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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오래 담가둘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는
차와 같습니다.
우리의 만남도
당장 눈앞에 보이는 효과를 기대하기보다
천천히 깊은 맛을 우려내기를 바랍니다.
[출처]'청소부 밥'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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