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을 충실히 마치고 나면
마치 신나게 놀다 녹초가 된 어느 저녁처럼
몸은 피곤하지만
더없이 충만한 느낌으로
행복하게 잠들 수 있습니다.
[출처]'청소부 밥' p.216
'취미 > 책과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시멜로 이야기' 중에서 (2) (0) | 2008.05.17 |
---|---|
'마시멜로 이야기' 중에서 (1) (0) | 2008.05.17 |
'청소부 밥' 중에서 (1) (0) | 2008.05.17 |
조선의 왕릉 이야기 (0) | 2008.05.15 |
아무도 읽지 않은 책이라... (0) | 2008.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