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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책장을 펼쳐 보니 코페르니쿠스의 책과 관련된 이야기인 것 같았다.
몇 장 읽어보다 재미가 느껴져서 사버리고 말았는데...
진도가 영 안나간다... 뭐랄까... 너무 딱딱하다는 느낌...
코페르니쿠스의 책을 누군가가 '아무도 읽지 않은 책'이라고 했다고 하는데... 이러다가 이 책 자체가 '아무도 읽지 않은 책'이 되어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뭐 그래도 읽기 시작했으니 끝까지 읽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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