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온킹

Musicalog - Lion King : 라킹데이1 (라이온킹) 더보기
[뮤지컬 라이온킹] 라킹데이 첫 째날 : One by One 2007년 6월 14일 뮤지컬 과 함께하는 첫 번째 라킹데이에 다녀왔습니다. 배우들에게 직접 "One by One"도 배우고, 팬들에게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간단하게 현장 분위기라도 느껴보시라고... Opening 때 배우들이 부른 "One by One" 영상 올려봅니다. ^^ 카메라 조작에 살짝 문제가 있어서 앞 부분이 잘렸어요. ^^;;;;; 더보기
Musicalog - Lion King 200th in Korea (라이온킹 200회) 더보기
[2007.05.02] 라이온킹 뮤지컬 라이온킹 이벤트에 당첨되어 생긴 초대권! 전과 달리 이번에는 여자친구를 동행하고 라이온킹을 보러 샤롯데를 찾았다. [공연 시작 전] 좌석은 1층 13열. 무대에서 그리 멀지도 않으면서 무대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위치였다. 2층에서 관람하는 것과는 또 다른 색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었지만... 공연이 시작되기 전 기대감과 더불어 불안함이 엄습해오기 시작했다. 알다시피 어린이 관객이 많은 작품이라서 1층 앞열에는 어린이들이 무리를 지어 앉아 있었고 여기저기 웅성거리는 소리와 장난치며 떠드는 소리가 공연이 시작되고서도 그치지 않을까 염려되었고 바로 옆자리에는 부모님 없이 어린 자매 둘이서만 앉아서 공연을 기다리고 있었다. 편견이라면 편견이겠지만... 반복되는 경험에 의한 편견은 진리만큼 무.. 더보기
[2007.04.12] 라이온킹 배우와의 만남 지난 4월 12일, 프라이드 락(Pride Rock)의 153번째 태양이 떠오르던 날 샤롯데 극장에서는 뮤지컬 '라이온킹' 배우와 관객들이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 있었다. 공연이 끝나고, 무대 정비를 마친 후에 기다리고 있던 관객들이 공연장으로 재입장하면서 뮤지컬 '라이온킹'의 배우와의 만남 시간이 시작되었다. 이 날 배우로는 무파사 역의 강태을씨, 심바 역의 이경수씨, 나라 역의 오미영씨, 스카 역의 이무현씨가 참석하여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함께 했다. 진행은 스카 역의 이무현씨가 맡았고, 이무현씨의 재치있는 배우들 소개가 이어졌다. 자! 그럼 배우와 관객들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 보자. 153회 공연까지 올 수 있다는 것은 관객 여러분의 열렬한 환호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대에 오를 때마다 .. 더보기
[2007.04.12] 라이온킹 (The Lion King) 한국에 상륙한 지도 벌써 6개월이 되가는 뮤지컬 '라이온킹'을 보러 잠실에 있는 샤롯데극장을 찾았다. 애니메이션으로 개봉했을 때 극장에서 사촌들과 보던 때가 초등학생 시절인데... 어른이 다 되서 뮤지컬로 만나러 간다는 것이 조금 꺼려졌던 것이 사실이다. 유치할까봐 몇 번이나 보러가지 말까하는 망설임에 6개월 동안 못 보고 있었다. 거기에다 만만치 않은 티켓 가격은 섣부르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게 했다.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결국은... 가장 싼 좌석... 그것도 할인하는 것을 기다렸다가 싼 맛에 질러버리고 말았다. ^^ 그리고 애니메이션도 다시 보고, OST도 구해서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들어보았다. 충분한 예습을 하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관람일. 화창한 날이길 기대했건만... 비가 올 듯한 .. 더보기
라이온킹 티켓 예쁜 것으로 바꾸다. 낼 모레면 라이온킹을 보러 간다. ㅋㄷ 기대가 되고 설레는 마음을 어떻게 감추지 ㅋ 하지만 딱 한가지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있다면... 티켓링크의 성의 없는 디자인의 티켓! 쳇!! 너무 맘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문의 끝에 티켓을 예쁜 것으로 교환했다. ㅋㅋ ㅎ 이제 즐거운 맘으로 공연 보는 일만 남았다. 그나저나 이런 것에 너무 신경쓰는 내가 이상한가?!?!?!?!?!? >. 더보기
뮤지컬 라이온킹 예매~ ^^ 뮤지컬 라이온킹을 드디어 예매했다. 그동안 이러저러 이유로 못 보고 있다가 이번에 아주 싼 좌석으로 하나 예매했다. ^^ 낮공연이라서 이 후 시간 활용하기에도 편하고... 공연 당일 배우와의 만남도 있다고 하니.. 자리가 쪼금 안 좋기는 해도 나름 만족하고 있는 중 ^^ 10일도 채 안남았다니.. 은근히 기대된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