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역사는 왜 자꾸 왜곡되어야만 하는가? 지금 한창 중국의 '동북공정'이라는 것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얼마전에는 독도문제로 일본과 첨예하게 대립하더니... 매듭이 지어질 기미도 보이지 않는 판국에 잠잠해진 줄 알았던 (정확히 말하면, 우리가 너무 무관심했던) 동북공정이 다시 고개를 들며, 우리의 역사를 빼앗으려 하고 있다. 거기에 제주도 남쪽의 '이어도'까지 중국에서 영토분쟁을 하려하고 있으니, 도대체 우리 나라는 언제까지 다른 나라에게 영토와 역사 빼앗기를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걸까? 요새 느낌표 '74434'를 보면서 감정이 복받쳐 오르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동안 우리 무관심 속에서 얼마나 많은 역사를 빼았겼을지... 정말 반성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주제 : 동북공정,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의 한마디] 더보기 나의 별명은... 팬더, 너굴이... 제가 눈이 좀 쳐진 편인데다 안경을 써서 그런지, 눈 주변이 다크서클 느낌이 난다고.... 팬더, 너굴이 등으로 불리우고 있답니다. 주제 : 친구들이 지어준 별명을 알려주세요 [오늘의 한마디] 더보기 잔디 깎아 주던 날 잔디도 이제는 무럭 무럭 잘 자라고, 요새는 가끔씩 자라난 잔디 반듯하게 깎아주는 재미를 즐기고 있다. 아래 사진은 처음 잔디 깎던 날 찍은 사진이다. 빨리 쓰려고 하였으나, 다른 일에 밀려서 깜빡 잊고 있었다. 더보기 이전 1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2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