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책과 영화

'연금술사' 중에서...

연금술사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파울로 코엘료 (문학동네, 2001년)
상세보기


 항상 똑같은 사람들하고만 있으면 그들은 우리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해 버린다. 그렇게 되고 나면, 그들은 우리 삶을 변화시키려 든다. 그리고 우리가 그들이 바라는 대로 바뀌지 않으면 불만스러워 한다. 사람들에겐 인생에 대한 나름의 분명한 기준들이 있기 때문이다.

[출처]'연금술사' pp.39-40 

'취미 > 책과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제왕의 죽음  (0) 2006.09.14
바이러스 삶과 죽음 사이  (0) 2006.09.13
뒤마 클럽  (0) 2006.09.13
'로마인 이야기' 중 개혁에 관한 언급  (0) 2006.08.07
종교와 예술의 만남 : 다빈치 코드  (0) 20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