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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iary

어느 새 훌쩍 커버린 잔디들

 몇 일 동안 자리를 비우느라 돌봐줄 겨를이 없었다.

 그리고 와보니 어느 새 다 자라 버린 잔디들

 이제 막 흙 속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는 싹들도 있지만...

 이제는 다 자라버린 듯하여 약간 아쉬운 듯한 ^^;

 '잔디 성장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짧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몇 일 뒤에 잔디를 예쁘게 깍고 난 뒤의 사진을 마지막으로 이제 잔디 성장기 쓰는 것도 끝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