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0. 오늘의 한 줄 일기 전 직장 동료와 만나서 생선회를 먹었다. I met my ex-coworker, and ate sliced raw fish together. 前の会社のどうりょうを会って、さしみを食べた。 跟故同事一起去吃生鱼片。 더보기 2015.03.16. 오늘의 한 줄 일기 아들이 첫 이가 나오기 시작했다. My son has cut his first tooth. 私の息子は彼の第一の歯が生え始める。 儿子的第一个牙生长起来了。 érzi de dìyīgè yá shēngzhǎng qǐlaile. 더보기 독일 밀맥주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비어' 개인적으로 맥주 중에서도 밀맥주를 좋아한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일반 라거나 에일 보다도 목넘김이 좋게 느껴지고, 특유의 향이 마시기 전부터 기분 좋은 느낌을 안겨준다. 오늘 마셔본 맥주는 독일의 밀맥주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비어 (Weihenstephaner Hefe Weissbier)' 헤페(hefe)는 독일어로 효모를 뜻하며 맥주 효모를 거르지 않고 병에 들어 있다는 뜻이다. 바이스비어(weissbier)는 밀맥주를 뜻하는데 바이스(weiss=weiß)가 독일어로 하얗다는 뜻으로 밀맥주의 색이 탁하고 하얘서 보통 바이스비어라고 하면 밀맥주를 뜻한다. 참고로 밀맥주를 뜻하는 독일어로 바이젠(weizen)을 사용하기도 한다. 바이엔슈테판 양조 회사는 독일 바이에른 주에 있는 국립 양조장으로 1040..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2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