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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iary

가을밤을 보내는 방법?!


Mr.Blog...
오늘은 가을걷이를 하는 추분입니다. 밤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때이기도 한데요.
길어지는 가을밤.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더팬더(blue0807)...


벌써 '추분'이라니...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과 추분. 이제 슬슬 밤의 길이가 더 길어지게 되겠지.

새벽에 출근했다가 밤 늦은 시간에 퇴근하는 나로서는 밤이 길어지는 게 달갑지는 않다.

여러 가지 이유야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밝은 새벽보다는 어두운 새벽이 일어나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분명히 같은 시간만큼을 자도 여름보다는 겨울이 몸이 더 힘겨워한다.

 

이렇게 점점 쌀쌀해지고 어두워지는 가을 밤이 다가왔다. 가을 밤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라...

뭐 특별한 거라고 할 것은 없지만, 가을엔 이상하리만치 기분이 센티멘털해진다.

그런 기분을 달래기 위해 다른 때는 보거나 읽지도 않는 로맨스 장르의 작품을 보곤 한다.

 

특히나 슬픈 영화 한 편을 감상하고 나면, 마음이 찡하면서, 일종의 영화적인 체험을 통해서 대리 만족을 했다고 해야 하나... 하여간 기분이 많이 달래진다.

 

쌀쌀해진 가을 밤엔 슬픈 로맨스 영화 감상 추천!

물론 혼자보다는 함께 봐줄 수 있는 누군가가 곁에 있다면 더더욱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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