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가 심심해서 수첩에 그렸다는 내 모습을 보여 주었다.
Oh! My God!!
참 단순하게 그린 그림인데, 어딘가 모르게 묘~하게 닮은 것이... 너무 재밌어서 한참을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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