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주일이 지나고 찾아온 주말!
이번 주말은 일요일 근무를 서게 되어서 사실상 오늘 하루 밖에 못 쉬게 된다.
그래서인지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니 또 어느새 10시 반, 밤새 배터리가 다 된 핸드폰도 꺼져 있어서 누가 전화로 깨우일도 없고 푹 자버렸다. ;;
참 신기한게... 일어난지 얼마되지는 않았는데 배는 고프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으니...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서 점심 거리를 생각해보다가 오늘은 냉면을 먹기로 했다.
올 여름에는 더워서 많이 먹게 될 줄 알았는데 생각만큼 많이 먹지는 못했다. 그래서 이번 여름이 가기 전에 찾아간 냉면집! 집 근처에 있는 냉면집인데, 올 여름 발견한 의외의 맛집이다. 가격도 착해서 3500원 밖에 안한다.
어느 새 후루룩 먹고 나오니, 햇살은 쨍쨍한데 바람은 꽤 많이 시원해졌다. 이제 더위도 가고 슬슬 가을이 오는가 싶다...
이번 주말은 일요일 근무를 서게 되어서 사실상 오늘 하루 밖에 못 쉬게 된다.
그래서인지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니 또 어느새 10시 반, 밤새 배터리가 다 된 핸드폰도 꺼져 있어서 누가 전화로 깨우일도 없고 푹 자버렸다. ;;
참 신기한게... 일어난지 얼마되지는 않았는데 배는 고프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으니...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서 점심 거리를 생각해보다가 오늘은 냉면을 먹기로 했다.
올 여름에는 더워서 많이 먹게 될 줄 알았는데 생각만큼 많이 먹지는 못했다. 그래서 이번 여름이 가기 전에 찾아간 냉면집! 집 근처에 있는 냉면집인데, 올 여름 발견한 의외의 맛집이다. 가격도 착해서 3500원 밖에 안한다.
어느 새 후루룩 먹고 나오니, 햇살은 쨍쨍한데 바람은 꽤 많이 시원해졌다. 이제 더위도 가고 슬슬 가을이 오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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