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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iary

명동 프리미엄 애슐리

오늘은 쇼핑할 일이 있어서 명동에 있는 롯데백화점을 다녀왔습니다.

간단히 쇼핑을 마치고 나니 점심때를 놓쳐서 빗 속을 뚫고 명동 길거리로 나서다가 애슐리로 들어갔습니다.

간만에 찾았더니 예전과 다르게 두 시간 제한이 생겼네요. 어차피 오래 먹을 일도 없겠지만 왠지 시간에 쫒기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뭐 그래도 맛있으니까 무시하고 음식 섭취 잘 하고 돌아왔네요.





이상 비 오는 날 굳이 외출해서 포만감 채우고 온 이야기. 끝!!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