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쇼핑할 일이 있어서 명동에 있는 롯데백화점을 다녀왔습니다.
간단히 쇼핑을 마치고 나니 점심때를 놓쳐서 빗 속을 뚫고 명동 길거리로 나서다가 애슐리로 들어갔습니다.
간만에 찾았더니 예전과 다르게 두 시간 제한이 생겼네요. 어차피 오래 먹을 일도 없겠지만 왠지 시간에 쫒기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뭐 그래도 맛있으니까 무시하고 음식 섭취 잘 하고 돌아왔네요.
이상 비 오는 날 굳이 외출해서 포만감 채우고 온 이야기. 끝!! ㅎ
간단히 쇼핑을 마치고 나니 점심때를 놓쳐서 빗 속을 뚫고 명동 길거리로 나서다가 애슐리로 들어갔습니다.
간만에 찾았더니 예전과 다르게 두 시간 제한이 생겼네요. 어차피 오래 먹을 일도 없겠지만 왠지 시간에 쫒기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뭐 그래도 맛있으니까 무시하고 음식 섭취 잘 하고 돌아왔네요.
이상 비 오는 날 굳이 외출해서 포만감 채우고 온 이야기. 끝!! ㅎ
'일상/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 놀이 2011.08.04 : 캠프 (0) | 2011.08.04 |
---|---|
[예스24블로그축제] 나에게 로마의 꿈을 키워 준 책 '로마인 이야기' (0) | 2011.07.08 |
간만에 다시 찾은 북촌 대장장이 화덕피자 (0) | 2011.07.05 |
경상도식 돼지국밥 - 수원 율전동 부자국밥 (0) | 2011.07.04 |
사진 놀이 2011.06.29 : 맥주 생각 (0) | 2011.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