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Diary

집에서 만들어 본 '브라우니'


집에 있는 미니 오븐으로 가끔씩 하는 '쿠킹 시간' ㅋ

역시나 아직까지는 다른 고수 분들의 레시피를 훔쳐다(?) 쓰는 입장이라 굳이 레시피 밝히진 않고...

그래도 요 정도까진 만들었다는 자랑질입니다 ㅋ


맛있게 구워져 나온 브라우니


적당히 잘라서 식힌 후


포장 봉투에 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