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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팬더(blue0807)...
온 가족이 함께했던 한가위의 추억도 벌써 오래 전의 일이 되어 버렸다.
명절때가 되면 시골 다녀 오느라 우리 집 식구들만 집에서 보내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한 번에 가족 모두가 다녀오기가 힘들어서 일부는 집에 남아서 추석을 보내는 일이 반복되었다.
그 마저도 지금은 할 수 업지만...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가 어쩐지 더 쓸쓸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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