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21.
새로운 블로그가 개설되었다.
기존에도 운영하던 블로그는 있었지만...
이번에는 정말 무언가가 차별화시킨 블로그로 꾸려나가고 싶다.
그래서 카테고리도 많이 안 만들 생각이다.
한... 두 개 정도??
내가 쓰려는 연재글 들어갈 카테고리 하나와 내가 따로 하고 싶은 말들..
이번엔 정말 무언가 그럴싸한 글들을 써보고 싶다.
나 혼자 알고 있기에는 아까운...
그래서 남들에게 마구마구 알려주고 싶은 그러한 얘기들.
요새는 그런 글들을 어떻게하면 더 맛깔나게 쓸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
물론... 어떤 글을 쓰겠다는 큰 틀은 있는데...
자꾸 글을 쓸 때마다 조금씩 고치다 보면, 어느 새 처음 글과는 많이 달라져 있게 된다.
그런 과정을 거치다보니... 자연스레 내가 지쳐 다 못 쓰고 만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해야 한다고 했다.
중국의 '구양서'가 한 말이다.
많이 읽고, 많이 써 보고, 많이 생각하자.
그러한 뒤에 나에게서 나오는 글이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를 바래본다.
그리고 나의 글이 다른 누군가에게 '다독, 다작, 다상량'의 계기를 만들어 준다면, 그 또한 글쓰는 사람으로써의 작은 즐거움이 아닐까 한다.
새로운 블로그가 개설되었다.
기존에도 운영하던 블로그는 있었지만...
이번에는 정말 무언가가 차별화시킨 블로그로 꾸려나가고 싶다.
그래서 카테고리도 많이 안 만들 생각이다.
한... 두 개 정도??
내가 쓰려는 연재글 들어갈 카테고리 하나와 내가 따로 하고 싶은 말들..
이번엔 정말 무언가 그럴싸한 글들을 써보고 싶다.
나 혼자 알고 있기에는 아까운...
그래서 남들에게 마구마구 알려주고 싶은 그러한 얘기들.
요새는 그런 글들을 어떻게하면 더 맛깔나게 쓸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
물론... 어떤 글을 쓰겠다는 큰 틀은 있는데...
자꾸 글을 쓸 때마다 조금씩 고치다 보면, 어느 새 처음 글과는 많이 달라져 있게 된다.
그런 과정을 거치다보니... 자연스레 내가 지쳐 다 못 쓰고 만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해야 한다고 했다.
중국의 '구양서'가 한 말이다.
많이 읽고, 많이 써 보고, 많이 생각하자.
그러한 뒤에 나에게서 나오는 글이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를 바래본다.
그리고 나의 글이 다른 누군가에게 '다독, 다작, 다상량'의 계기를 만들어 준다면, 그 또한 글쓰는 사람으로써의 작은 즐거움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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