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습니다.
6시 40분이 통근 버스 출발 시간인데...
6시 20분에 일어나는 실수를.... >.<
결국 택시 아저씨를 자꾸 부추겨서... 39분에 도착해서 겨우 통근 버스 타고 지금 회사에 나왔습니다. ^^
그래도 연수기간이라 출근 시간 조금씩 늦어도 봐주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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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왔더니만 배가 부르네요~ ^O^
거의 한 달 동안 문명(?)과 떨어져서 생활하다 보니...
요새는 인터넷을 하면 최근 이슈나 사회 돌아가는 것 파악하는 데 시간을 많이 소비합니다.
문화 생활도 못해본지 오래된 지라... 너무 놀고 싶어요 @.@
당분간만 꾹~ 참고 지내리라 마음 먹고 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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