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모스카토 다스티' 같은 스파클링 와인을 찾다가 발견한 '꽈뜨로 돌체'.
'꽈뜨로'는 이태리어로 '4'라는 뜻이다. 그 이름에 맞게 알콜 도수가 4도이다.
마시면 적당한 취기를 느낄 수 있을 정도라서 딱 좋은 것 같다.
'모스카토' 품종으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 보다는 약간의 신맛이 조금 더 있는 것 같고, 쏘는 느낌은 조금 덜 한 것 같다.
가격도 저렴해서 13,000원이면 구매할 수 있고, 용량도 적지 않은 편이어서 커플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내면서 한 잔 하기에 괜찮은 와인이라고 생각된다.
'꽈뜨로'는 이태리어로 '4'라는 뜻이다. 그 이름에 맞게 알콜 도수가 4도이다.
마시면 적당한 취기를 느낄 수 있을 정도라서 딱 좋은 것 같다.
'모스카토' 품종으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 보다는 약간의 신맛이 조금 더 있는 것 같고, 쏘는 느낌은 조금 덜 한 것 같다.
가격도 저렴해서 13,000원이면 구매할 수 있고, 용량도 적지 않은 편이어서 커플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내면서 한 잔 하기에 괜찮은 와인이라고 생각된다.
'취미 > 술이야기/Drin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칵테일 '스크류 드라이버 토닉(Screw Driver Tonic)' (0) | 2010.01.08 |
---|---|
칵테일 '스프리처(Spritzer)' (0) | 2010.01.03 |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 (0) | 2009.08.08 |
앱솔루트 보드카 미니어쳐 (0) | 2009.07.23 |
깔루아 밀크(Kahlua Milk)를 만들다. (0) | 2009.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