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크리스마스 연휴에 집에서 만들었던 모카파운드케익.
1리터 우유팩을 재활용해서 파운드케익 틀로 사용하였다.
반죽을 너무 많이 부었더니 뚱뚱하게 부풀어 버렸지만, 처음 만든 파운드케익 치고 맛이 좋았다.
다음엔 어떤 쿠킹에 도전해 볼까나~~
와인과 함께 셋팅해 놓은 모카파운드케익
위에서 찍은 모습. 커다란 접시 한 가득 차있는 모습이 푸짐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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