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때문에 서울에 갔다가 오는 길에 청계천에 잠깐 들렸습니다.
밤이라서 분수도 예쁘고 물소리도 듣기 좋더군요...
이 놈의 카메라 찍을 때 손 흔들림만 없었어도 좋으련만...
똑딱이 카메라로 몇 컷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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