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를 사용하면서 좋은 점 중의 하나는 글 작성 시에 등록일을 마음대로 조절 가능하다는 것.
특히 과거에 작성했던 글을 과거 특정 시점의 시간까지 원하는 대로 바꿀 수가 있다.
그 동안, 다음, 네이버, YES24 등에서 블로그를 나눠서 이용했었던 글들을 이 곳 TISTORY로 모두 일원화 시켜서 글을 모아둘 생각이다.
그렇다고 기존의 블로그를 아얘 이용하지 않을 생각은 아니다. TISTORY 블로그를 일종의 1호점처럼 이용해서 모든 글들을 모두 모아서 포스팅하는 메인 블로그로 사용하고, 책 서평은 YES24 블로그, 문화/전시 등의 기사는 다음 블로그에 동시에 올릴 생각이다. 또한 네이버 블로그는 예전부터 마음 먹었던 대로 반도체 관련 전문 블로그로 바꿀 생각이다.
이와 관련해서 약 1주일 전부터 시간이 나는대로 틈틈이 이동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오늘은 그 중에서 YES24 블로그에 있는 글들을 모두 옮겼다.
이제 다음 차례는 '다음' 블로그!, 글의 갯수가 만만치 않지만 조금씩 하다보면, 한 1주일 뒤에는 다 옮겨 놓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히 과거에 작성했던 글을 과거 특정 시점의 시간까지 원하는 대로 바꿀 수가 있다.
그 동안, 다음, 네이버, YES24 등에서 블로그를 나눠서 이용했었던 글들을 이 곳 TISTORY로 모두 일원화 시켜서 글을 모아둘 생각이다.
그렇다고 기존의 블로그를 아얘 이용하지 않을 생각은 아니다. TISTORY 블로그를 일종의 1호점처럼 이용해서 모든 글들을 모두 모아서 포스팅하는 메인 블로그로 사용하고, 책 서평은 YES24 블로그, 문화/전시 등의 기사는 다음 블로그에 동시에 올릴 생각이다. 또한 네이버 블로그는 예전부터 마음 먹었던 대로 반도체 관련 전문 블로그로 바꿀 생각이다.
이와 관련해서 약 1주일 전부터 시간이 나는대로 틈틈이 이동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오늘은 그 중에서 YES24 블로그에 있는 글들을 모두 옮겼다.
이제 다음 차례는 '다음' 블로그!, 글의 갯수가 만만치 않지만 조금씩 하다보면, 한 1주일 뒤에는 다 옮겨 놓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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