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식사는 간만에 피자로 해결했습니다.
무슨 피자 먹을까..하고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도미노 피자에서 '베이컨 체다 치즈 피자'를 시켜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너무 맛있네요~ ^^ ㅋ
간만에 시켜서 그런가요.. 포장이 바뀌었더군요. 왠지 야채가 듬뿍 들어갔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먹음직스러운 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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