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많고, 하고 싶던 것도 많던 어린 시절.
그 어린 시절의 제 꿈의 바구니는 더 크고 훨씬 많은 꿈들을 품고 있었습니다.
이제 서른이 되어 꿈의 바구니를 들여다보니, 어린 시절 담았던 꿈들이 모두 빠져나가 버리고 바구니도 더 작게 줄어버렸네요.
이제 다시 비워버린 제 꿈의 바구니는 앞으로 어떤 꿈으로 채워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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