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까지 작업한 YES24 블로그 및 Daum 블로그 이동 작업에 이어서,
드디어 NAVER 블로그 자료까지 이동 작업을 마쳤다.
필요 없는 글들은 선별해서 빼고, 옮겨야겠다고 생각하는 글들을 다시 분류에 맞추고, 등록 날짜까지 조정해주다보니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렸다.
드디어 NAVER 블로그 자료까지 이동 작업을 마쳤다.
필요 없는 글들은 선별해서 빼고, 옮겨야겠다고 생각하는 글들을 다시 분류에 맞추고, 등록 날짜까지 조정해주다보니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렸다.
그래도 그동안 여기저기 흩어져서 사용했던 블로그들을 '티스토리'로 드디어 다 모으게 되다니, 오래 걸리긴 했지만 왠지 조금 뿌듯하게 느껴진다.
음.. 이제 그 동안 써왔던 블로그를 폐쇄해야 하나, 아니면 당분간 유지해나가야 하나, 고민이 시작되었다.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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