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Diary

2014년 첫 포스팅

더팬더 2014. 1. 5. 22:01


정신 없이 2013년을 보내고, 이제 2014년이 되었다.

지난 한 해 동안에 꼭 이루고 싶었던 일들이 많았다. 그 중 일부는 이루기도 했지만, 연초에 꿈꾸었던 많은 일들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채 한 해가 지나가 버렸다. 돌이켜 보니 아쉬운 일들이 참 많은 한 해였던 것 같다.


2014년 새해에는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출발을 한다는 각오로 더 열심히 활동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해야겠다.

새해 원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기를!



2014! A new year has come.

Last year, I had a lot of plans, partially some of them are succeeded, but most of them are failed.

In 2014, I will do my best for making my goal as planned in the beginning of this year.

Happy new year!


2014年になりました。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2014年到了。新年快乐。

祝你万事如意,心想事成。